작년 중국 우한에서 발생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날이 갈수록 확산 되고 있는 감염 병입니다.

대표적인 증세는 고열과 기침으로 자칫 가볍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증상의 양상이 다양해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의 사람들은 사망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바이러스입니다. 

국내를 포함한 각국에서 백신과 치료약을 개발하고 있지만

 코로나 종식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예방책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대표적인 코로나 19 감염 예방책으로는 마스크 착용을 들 수 있는데요, 

코로나 19는 비말감염으로 알려져 기침이나 일상적인 대화 시 

튀는 침이 상대방의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여부에 따라

 비말이 배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전에는 황사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선택적으로 마스크를 찾았다면 

이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적용되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면서 생겨나는 

피부 문제 또한 무시할 수 없는데요, 

피부염을 유발하는 마스크의 원단이나 마스크 내부에 

습기로 인한 민감한 환경 조성 등 

마스크로 인해 피부는 어떤 고통을 받고 있을까요?

1.접촉성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어떠한 물질에 의해 

계속된 자극을 받았을 때 발생되는 피부질환으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일회용 마스크에도

 피부염을 유발하는 물질이 존재합니다. 

마스크를 구성하는 합성섬유, 모양을 잡기위한 철심, 

부재료를 연결하기 위한 접착제와 같은 물질이

 피부에 밀착되어 지속적인 자극을 주면서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각종 트러블 

주로 외부에서 시간을 보낼 때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면서

 통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이에 따라 마스크 내부의 온도는 높아지고 습한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피지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되며

 여드름, 뾰루지와 같은 트러블이 생기게 됩니다. 

3. 앞 광대 위축 현상 

마스크 착용 시 얼굴 면적에 맞지 않는 마스크를 착용 하거나 

과도하게 밀착된 마스크에 의해 앞 광대 위축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와 근육의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져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근육의 위축은 볼살, 턱선의 처짐 현상을 초래해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은 변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세균 번식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입속에 남아있는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가 마스크 내부에 남아 피부에 밀착 되어 있다면 

다양한 피부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고 입속 구취를

 유발하게 되어 불쾌감이들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위와 같은

 부작용을 겪고 있지만 코로나가 계속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마스크 사용을 중단할 수는 없는 현실입니다.

더욱이 계절이 봄을 지나면서 날씨가 더워질수록 

마스크 부작용을 겪는 분들의 걱정은 더욱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 분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피부에 자극을 확 줄여 줄 

M마스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M마스크 

1.항균/탈취 99.9%

전도성과 항균능력이 뛰어난 구리는 세균 발육 저해제, 살균제 등 

수많은 항균 제품으로 사용될 정도로 항균 능력이 뛰어납니다.

구리원사 원단을 사용한 M 마스크는 바이러스와 같은 균 증식을 99.9% 억제해

 바이러스 전파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구리섬유에 반응하는 전구를 밀착한 모습 

2. 편안한 착용감 

얼굴 윤곽에 맞춘 곡면설계로 마스크 내부에 여유 공간이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끈 조절이 가능하여 

얼굴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3. 재사용 가능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여 세척 후 재사용 가능하며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4. 국내제작 

해외 제조가 아닌 100% 국내생산 마스크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시 주의사항 

-사용 전 손 세탁 후 사용 권장 합니다. 

-중성세제로 미온수에 세탁 해주셔야 합니다. 

-비틀어 짜거나 강한 마찰이 있을 시 형태변형, 보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 화기, 고온다습한 곳은 피해 보관 합니다. 

주위만 둘러봐도 멀지 않은 곳에 

좋지 않은 원단으로 마스크 부작용을 겪는 분들,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황사나 미세먼지 등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가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요즘 일회용 마스크 보다는 면 마스크인 m마스크를 사용하여 

피부의 자극을 줄여주고 민감한 피부환경을 개선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M마스크 구경가기 >> http://www.mercilifemall.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07&cate_no=48&display_group=1

#아로마라이프#AROMALIFE#메르시라이프#MERCILIFE#면마스크#마스크#M마스크#원적외선가공#일회용마스크#KF94#순면마스크#안전한마스크#항균마스크#구리마스크#국내생산#재사용마스크#마스크부작용#코로나19#황사#미세먼지